코스피
미증시 조정에도 코스피·코스닥 동반 반등, 환율 하락과 성장주 반등 분석
미국 뉴욕 증시가 장기 국채금리 상승 압력으로 소폭 조정을 받은 반면, 한국 증시는 원·달러 환율 하락 안정을 기반으로 디커플링(탈동조화) 반등을 기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45.64원(-0.72%)으로 내리며 대외 환차손 우려를 경감시켰고, 코스닥은 2.95% 급등하며 낙폭 과대 성장주 중심으로 반등 온기가 확산되었습니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784%에 고착되고 WTI 유가가 91달러선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기조와 유가 향방이 주가 상단을 결정할 핵심 변수입니다.